1. e러닝의 정의
e러닝은 기술기반(Technology-based) 교육을 의미하며, 교육용 CD-ROM이나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교육으로서 컴퓨터 기반(Computer-based) 교육, 웹 기반(Web-based) 교육, 가상학습(Virtual Classroom), 교육과 협업을 강조하고 있는 디지털 콜레버레이션(Collaboration)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우리가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현재 우리나라 교사의 경우 이러한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거나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은 아직까지 낮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의 미래교사는 교육 강사로 참여하든, 기획자로 참여하든, 교육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사회 모든 곳으로 확장시켜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은 의미있는 일이다.
중등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학교에서 e-learning의 실제 의미는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꼭 해야 하는 것, 그러나 교
(가) 정보사회와 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설명하라.
①정보사회란
1980년대 이후 정보통신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사회의 각 분야가 크게 변화하게 되면서 정보화 사회(information society)라는 용어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의 만물 초지능 혁명인 4차
수업방식이 3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IT를 기반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e-러닝, 인터넷을 통한 강의 등의 형태를 거쳐 4차 산업혁명시대는 개인 맞춤형 학습자 중심의 온라인 교육이나 재택학습, 협업중심의 프로젝트학습, 경험․체험중심의 탐색 학습 등의 형태로 바뀔 것이다.
대부분 영어에서 비롯된 말이기 때문에 그 뜻을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외래어를 자주 듣다 보면 귀에 익숙하여 최신 용어로 정착하게 된다. 이 장에서는 정보통신망4E)인공지능과 기계학습(AI and Machine Learning)에 관하여 조사하고 해당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에 관하여 서술하기로 하자.
러닝(smart learning)이란 용어는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활용으로 크게 관심을 받으며 교육에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빠르게 진화하는 정보통신기술은 학습의 형태를 학습자 중심의 양방향성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있고,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TV 등의 스마트 인프라와 소셜네트워킹, 가상현실 등과
Ⅰ. 서론
교육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학교 이외에, 가정 또는 사회에서도 교육은 이루어진다. 또한 교육은 청소년기에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청소년기를 포함하여 유아기, 장년기, 노년기 등 인간의 일생동안에 걸쳐서 교육은 이루어진다. 교육은 인간의 평생 동안에 걸쳐서 모든
미래교육의 지향점이 지능화된 학습 환경 속에서 학습자 중심의 개별화된 맞춤식 학습임에 따라서 이에 필요한 기술적 요소와 미래 학습에 알맞은 콘텐츠의 중요성이 함께 강조되어져야 한다. 따라서 달라진 학습 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내용과 방법의 변화도 동시에 요구가 되어진다. 더불어